유연탄, 모처럼 상승세로 전환
유연탄, 모처럼 상승세로 전환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22.11.28 1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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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확대·남아공 수출 차질 영향

광종

연평균

주간 평균

‘20

‘21

11.3

11.4

전주비(%)

유 연 탄

(연료탄)

61.58

127.14

322.42

355.58

10.3

우 라 늄

29.49

34.68

50.68

50.40

0.6

철광석

(중국수입가)

108.04

164.69

96.37

95.55

0.9

구리()

6,181

9,293

8,241

7,984

3.1

아 연

2,267

2,968

3,063

2,913

4 .9

니 켈

13,789

18,333

27,216

25,562

6.1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유연탄이 계절성 수요 확대와 남아공 수출 차질에 따라 가격이 상승세로 전환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 주요 광물 가격 동향에 따르면 11월 4주 유연탄 가격은 톤당 355.58 달러로 전주 대비 10.3% 올랐다. 국제유가가 전주대비 4.8%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아공 수출 차질 및 동절기 계절성 수요 확대에 따른 상승 압력이 발생했다.

우라늄은 파운드당 50.4 달러로 전주 대비 0.6% 하락했다.

철광석은 중국의 코로나 봉쇄 조치 및 인도의 수출관세 철회에 따라 가격이 떨어졌다. 톤당 95.55 달러로 전주 대비 0.9% 하락했다.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지속에 따른 경제활동 둔화 우려와 인도 정부가 철광석 및 철광 제품 수출 부진을 이유로 저품위 철광석 및 일부 철강제품의 수출세 인상을 철회한다고 발표하면서 공급 확대로 인한 하방 압력이 생겼다.

구리·니켈·아연은 주요국 경기 침체 우려 및 중국 코로나 재 확산에 따라 가격이 내려갔다. 주요국 인플레이션 지속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 및 중국의 코로나 재확산 심화로 미 달러가치가 상승하면서 비철금속의 하방 압력이 발생했다.

구리는 메이저 광산업체 Freeport-McMoRan사와 중국 제련소 업체들간 정제련 수수료가 내년 정광 공급 과잉이 예상됨에 따라 금년대비 35% 인상된 톤당 88달러로 결정됐다. 니켈은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2022년 1∼10월 중국의 니켈 MHP(습식제 련중간체) 수입량이 전년 동기대비 218.2% 증가했으며 니켈 메트 수입량은 785.6% 급증하는 등 배터리 원료 수입이 확대되는 상황이다. 아연은 LME 재고량이 11월 4주차 기준 전주대비 2.3% 감소하면서 11주 연속 감소세로 타이트한 수급 상왕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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