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IRENA와 재생E 확대 통한 저탄소 경제 구축
에너지공단, IRENA와 재생E 확대 통한 저탄소 경제 구축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22.11.28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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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재생E 보급 MOU 체결… 우리 기업·기술 해외진출 가교 기대
프란체스코 라 카메라 IRENA 사무총장, 류제승 주UAE 대한민국 대사,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왼쪽부터)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프란체스코 라 카메라 IRENA 사무총장, 류제승 주UAE 대한민국 대사,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왼쪽부터)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저탄소 경제 구축에 나선다.

이상훈 공단은 이사장과 프란체스코 라 카메라 IRENA 사무총장은 지난 25일(현지시간) UAE 아부다비 IRENA 본사에서 기후변화대응·재생에너지·에너지효율향상 분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저탄소 경제구조로의 전환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사업 발굴 ▲에너지전환, 기후변화 및 재생에너지 관련 지식 공유와 역량 강화 ▲에너지효율 향상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혁신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공단은 한국의 우수한 에너지 기술 및 정책을 활용해 재생에너지 보급과 에너지효율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 IRENA와 함께 세계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및 지속가능한 에너지 산업 성장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협력과 파트너십 강화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할 방침이다.

프란체스코 라 카메라 IRENA 사무총장은 “산업·건물·수송 부문의 탄소배출 저감은 중요한 과제이며 재생에너지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저탄소 경제를 구축하고 긴급하게 필요한 기후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훈 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국제사회에 국내 에너지 정책 및 우수사례를 공유·전파해 우리 기업·기술의 해외진출의 가교가 될 수 있는 매우 뜻 깊고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대표기구인 IRENA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탄소중립이라는 국제사회의 공동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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