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ESG 평가 공기업 최초 ‘A+’ 등급 획득
한난, ESG 평가 공기업 최초 ‘A+’ 등급 획득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22.11.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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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전략 고도화 등 ESG 거버넌스 강화 노력 인정
한국지역난방공사 전경
한국지역난방공사 전경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2년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공기업 최초로 ‘A+’ 등급을 받았다.

한난은 작년까지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았으며 올해는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우수한 ESG 경영체계를 인정받았다.

한난은 ESG 경영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이사회와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자체 ESG전략을 고도화했고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ESG위원회의 권한과 역할 강화를 통해 비재무적 이슈에 대한 점검과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했다. 이러한 ESG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배구조부문 평가등급이 3년 연속 상승해 올해는 ‘A+’를 획득했다.

또한 지역난방 연계 노인 일자리 사업인 ‘지역난방 안전 실버지킴이’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발굴했으며 ‘푸르메여주팜’, ‘We포레스트’ 등 민·관·공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 모델을 통해 사회부문 3년 연속 ‘A+’등급을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환경 부문에서는 국내 최초 열에너지 제품군에 대한 ‘저탄소 제품’ 인증을 취득했으며 지속가능경영 공시 및 CDP(우수기관 총 9회 선정) 등 환경정보 공개를 강화하는 노력을 통해 작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친환경 공기업으로서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탁현수 한난 부사장은 “한난은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ESG 경영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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