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2022년 윤리경영대상 수상… ESG경영 '방점'
중부발전, 2022년 윤리경영대상 수상… ESG경영 '방점'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22.11.25 14: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도화된 윤리경영체계, 다양한 ESG 혁신 활동 등 높은 평가
수상 후 기념촬영 모습. (왼쪽부터) 학회장 성상현 교수, 윤리경영대상위원장 박우성 교수, 한국중부발전 서한석 ESG경영처장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중부발전은 25일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2022년 한국윤리경영학회 학술대회에서 ‘2022년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윤리경영대상은 매년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ESG 윤리경영 확산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엄격한 선정 과정을 통해 선발하고 있으며, 한국중부발전은 CEO의 확고한 윤리경영 의지를 바탕으로 한 중장기 로드맵 수립, 혁신 중점과제 추진 등 국내·외 윤리경영 우수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고도화된 윤리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윤리경영학회는 중부발전의 윤리경영 제도와 운영, ESG 혁신 성과뿐만 아니라 MZ세대가 직접 개선하고 만들어가는 윤리적인 기업문화 활동 및 소통공감가이드북, 내부회계 뉴스레터 등의 소식지를 정기적으로 발행하며 임직원, 협력기업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공감대 확산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했다.

또한 중부발전은 ESG위원회, 청렴옴부즈만, 윤리경영위원회 및 윤리경영혁신TF 등 다양한 추진전략과 전담 조직을 갖추어 반부패·청렴 최우수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윤리준법 경영을 바탕으로 그린수소 기술개발, 친환경 재생유 전환 사업,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사업, 해외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의 다양한 ESG 혁신 활동들도 주요 실적으로 인정받았다.  

이같은 노력과 실적으로 중부발전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렴도 평가에서 공기업에서는 유일하게 6년 연속 우수등급 유지, 7년 연속 부패방지시책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청렴우수기관으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은 “이번 윤리경영대상 수상을 계기로 청렴과 윤리가 자연스러운 문화로 정착되고, 구성원들이 윤리경영의 자발적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해 청렴윤리명가의 전통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