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뿌리산업 중소기업 맞춤형 '법률상담'
남부발전, 뿌리산업 중소기업 맞춤형 '법률상담'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22.11.25 14: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부 변호사 활용, 요구사항 확인·현장답사 등 사전점검
한국남부발전 원종효 사내변호사가 장림도금특화단지 조합 강당에서 특화단지 내 뿌리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활법률 특강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원종효 사내변호사가 장림도금특화단지 조합 강당에서 특화단지 내 뿌리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활법률 특강을 하고 있다.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부산지역 뿌리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부발전은 최근 부산 장림도금특화단지 조합 강당에서 장림도금, 청정도금사업, 금형산업 등 3개 특화단지 내 뿌리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법률상담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담 서비스는 실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문제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 내부 변호사들은 민법이나 형법 등 생활에 필요한 기본 법 개념을 설명하고, 계약 및 신용회복지원 등에 대한 교육과 상담을 시행했다.

특히 상담에 앞서 남부발전은 부산 5개 특화단지 협동조합 소속 177개사에 대해 법적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직접 현장을 방문해 발생할 수 있는 분쟁요인 등을 점검했다.

남부발전은 사전 점검내용과 상담 결과를 토대로 향후 녹산표면처리특화단지와 친환경차부품 융·복합특화단지에도 법률상담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