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2022년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을 나누다
한울본부, 2022년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을 나누다
  • 윤호철 기자
  • yaho@energydaily.co.kr
  • 승인 2022.11.23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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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복지시설에 6822만원 상당 김장김치 4100포기 전달

[에너지데일리 윤호철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23일 박범수 본부장, 손병복 울진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2년도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한울본부는 울진군새마을회, 이색 마을공동체기업인 흥부마을공동체와 함께 김장김치 4100포기를 직접 담그고, 울진군새마을회를 통해 울진군 10개 읍·면 취약계층 1,000가구와 울진군노인요양원 등 15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또한 김장김치는 울진지역에서 생산된 식자재를 사용하여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한울본부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아 고맙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매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김장 나누기 행사가 지속되기를 바란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에 박범수 본부장은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과 사회복지시설들이 사랑으로 담근 김장김치로 올 겨울을 잘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며 “시간이 갈수록 맛있게 익어가는 김치처럼 한울본부와 지역의 관계도 세월이 감에 따라 더욱 친밀하고 화합하길 소망한다”고 답했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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