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유·청소년 '찾아가는 어촌체험교실' 마무리
어촌어항공단, 유·청소년 '찾아가는 어촌체험교실' 마무리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22.11.23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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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4개소(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3191명 대상 진행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서산시 대산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마지막으로 ‘찾아가는 어촌체험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어촌체험교실’은 어촌관광의 잠재적 고객인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어촌과 수산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와 어촌 간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특히 공단은 올해 상반기에 어촌체험휴양휴양마을의 특성이 반영된 학습교구를 개발하고, 지난 9월23일부터 10월28일까지 24개소의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에서 319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촌체험교실을 진행했다.

또한 바다해설사가 1일 교사가 되어 우리 어촌의 생태, 전통문화, 갯벌생물과 보전 등을 설명하고, 학생들은 마을과 관련된 ▲수소연료전지 궁평항 등대 만들기(경기도 화성시 궁평리마을) ▲고래 레진아트 그립톡 만들기(강원 양양군 남애마을) ▲친환경 오호 어항 만들기(전남 신안군 둔장마을)등을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어촌과 연계된 교과과정을 학습했다.

공단은 학교에서 배운 생태, 자연, 생물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어촌을 알리기 위해 ‘어촌체험휴양마을 여행안내서’를 제작, 오는 25일 교육청과 지자체, 학교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어촌체험휴양마을 안내서 이북(e-book)은 바다여행 누리집(www.seantou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나승진 공단 어촌해양본부장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체험한 어촌체험교구는 마을의 실내프로그램으로도 활용해 새로운 소득원이 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유·청소년들이 어촌을 경험하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고 어촌에도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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