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광물 가격, 중국 경기 둔화 우려로 일제히 하락
주요 광물 가격, 중국 경기 둔화 우려로 일제히 하락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22.10.04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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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리 인상 따른 경기 침체 우려 확대

광종

연평균

주간 평균

‘20

‘21

9.3

9.4

전주비(%)

유 연 탄

(연료탄)

61.58

127.14

439.14

436.22

0.7

우 라 늄

29.49

34.68

49.40

49.17

0.5

철광석

(중국수입가)

108.04

164.69

97.38

96.32

1.1

구리()

6,181

9,293

7,718

7,517

2.6

아 연

2,267

2,968

3,129

2,943

5 .9

니 켈

13,789

18,333

24,376

22,091

9.4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주요 광물 가격이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로 일제히 하락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 주요 광물 가격 동향에 따르면 9월 4주 유연탄 가격은 중국의 코로나 봉쇄 조치 지속 및 경기 둔화 우려로 소폭 하락했다. 톤당 436.22 달러로 전주 대비 0.7% 떨어졌다. 9월 4주차 국제유가가 전주대비 1.0% 상승했으나 중국의 코로나 봉쇄 조치 지속 및 경기 둔화 우려로 하방 압력이 발생했다.

우라늄은 파운드당 49.17 달러, 전주대비 0.5% 내려갔다.

철광석도 유로존 금리 인상 단행 및 중국 경기 부진 우려로 가격이 떨어졌다. 톤당 96.32 달러로 전주 대비 1.1% 하락했다. 미국, 유로존 등 금리 인상 단행 및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로 하방 압력이 발생했다. 다만 중국 주요 항구 재고량이 전주대비 0.6% 감소하면서 하방 압력을 일부 상쇄했다.

구리·니켈·아연 역시 글로벌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로 가격이 내려갔다. 미국, EU 등 글로벌 금리 인상 가속화에 따른 세계 경기 침체 우려 및 러시아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비철금속의 하방 압력이 발생했다. 니켈은 런던금속거래소가 러시아 경제제재의 일환으로 Nornickel사, Rusal 등 주요 러시아 광산업체의 광산물 거래 금지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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