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 인근 자매마을 태풍 피해 복구 ‘구슬땀’
새울원자력, 인근 자매마을 태풍 피해 복구 ‘구슬땀’
  • 윤호철 기자
  • yaho@energydaily.co.kr
  • 승인 2022.09.07 1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을 도로와 해안가 등 청소 및 정비, 중장비도 지원
새울원자력본부 직원들이 본부 인근 지역인 울주군 서생면 나사마을에서 태풍 피해 복구를 돕고 있다.
새울원자력본부 직원들이 본부 인근 지역인 울주군 서생면 나사마을에서 태풍 피해 복구를 돕고 있다.

[에너지데일리 윤호철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민)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울주군 서생면 나사, 진하 1·2리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7일 진행된 복구작업은 나사마을, 진하 1·2리에서 태풍 피해로 긴급 복구 지원을 요청했으며, 새울봉사대 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피해 복구 지원에 참여한 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강풍과 폭우로 나뭇가지와 쓰레기로 뒤덮인 마을의 도로와 해안가를 청소하고, 백사장 모래 정비와 마을 내부 하천 복구에 필요한 중장비도 지원했다.

피해 복구 작업에 함께한 나사마을 이장은 “새울본부 직원들이 발 벗고 나서 마을복구 작업에 함께 동참해줘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상민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지역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어디든 달려가 소매를 걷어붙이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