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탄 가격이 모처럼 떨어졌다”
“유연탄 가격이 모처럼 떨어졌다”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22.07.25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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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전력 부족 불구 국제유가 하락 영향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나 홀로 오르던 유연탄 가격이 모처럼 떨어졌다.

한국광해광업공단 주요 광물 가격 동향에 따르면 7월 3주 유연탄 가격은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내려갔다. 톤당 375.53 달러로 전주 대비 10.0% 하락했다. 에너지 공급망 차질에 따른 주요국 전력 부족에도 불구하고 7월 3주차 국제유가가 배럴당 전주대비 3.0% 하락하면서 하방 압력이 발생했다.

우라늄은 파운드당 46.79 달러로 전주대비 1.3% 가격이 하락했다.

철광석은 주요국 경기 침체 우려 및 중국 코로나 재확산에 따라 가격이 내려갔다. 톤당 98.18 달러로 전주 대비 6.2% 떨어졌다. 주요국 인플레이션에 따른 경기 둔화 및 상하이, 우한, 충칭 등 중국 주요 철강 생산 지역의 폭우와 코로나 재확산으로 하방 압력이 발생했다.

구리·니켈은 미 달러 가치 하락 및 중국 경기부양책 전망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미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점차 완화되면서 달러 가치가 소폭 하락한 가운데 중국의 인프라 확대 등 경기부양책 기대로 비철금속의 상승 압력이 발생했다.

니켈은 메이저의 생산 차질 및 주요 거래소의 재고량 감소 지속 등이 추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광종

연평균

주간 평균

‘20

‘21

7.2

7.3

전주비(%)

유 연 탄

(연료탄)

61.58

127.14

417.06

375.53

10.0

우 라 늄

29.49

34.68

47.39

46.79

1.3

철광석

(중국수입가)

108.04

164.69

104.69

98.18

6.2

구리()

6,181

9,293

7,295

7,315

0.3

아 연

2,267

2,968

3,043

3,043

-

니 켈

13,789

18,333

20,817

21,11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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