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 추가 인하 효과 본격화… 휘발유 3주 연속 떨어졌다”
“유류세 추가 인하 효과 본격화… 휘발유 3주 연속 떨어졌다”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22.07.22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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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주 휘발유, 전주 대비 67.6원 내린 2013.1원/ℓ… 경유, 50.8원 내린 2072.5원/ℓ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유류세 추가 인하가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7월 3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67.6원 내린 2013.1원/ℓ,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50.8원 내린 2072.5원/ℓ을 기록하는 등 유류세 추가 인하 영향으로 3주 연속 하락했다.

휘발유 기준 알뜰주유소의 평균가격이 1990.5원/ℓ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 주유소가 가장 높은 2020.4원/ℓ으로 집계됐다. 경유 기준 알뜰주유소의 평균가격이 2051.5원/ℓ로 가장 낮았고 GS칼텍스 주유소가 가장 높은 2080.8원/ℓ으로 나타났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66.0원 하락한 2066.9원/ℓ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53.7원 높은 수준을 보였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83.5원 하락한 1958.9원/ℓ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54.2원 낮았다.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 대비 109.0원 떨어진 1777.7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106.8원 내린 1874.2원/ℓ을 기록했다.

휘발유 기준 최고가 정유사는 S-OIL로 전주 대비 79.5원 하락한 1796.8원/ℓ, 최저가 정유사는 GS칼텍스로 116.0원 내린 1750.8원/ℓ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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