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찾아오는 산업단지, 청년의 아이디어로”
“청년이 찾아오는 산업단지, 청년의 아이디어로”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22.06.2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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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 청년참여단 발대식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3일 대구 본사에서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의 인지도 확산과 함께 수요자 중심의 사업 발굴을 위해‘2022년도 구조고도화사업 청년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사진 왼쪽에서부터 네 번째)과 청년참여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3일 대구 본사에서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의 인지도 확산과 함께 수요자 중심의 사업 발굴을 위해‘2022년도 구조고도화사업 청년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사진 왼쪽에서부터 네 번째)과 청년참여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청년들이 국가와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인 산업단지를 찾아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활동이 진행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정환)은 23일 대구 본사에서 선발된 10명의 대학생,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2년도 구조고도화사업 청년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정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11년부터 추진 중인 구조고도화 사업은 산업단지를 청년과 신산업이 생겨나고 활력있는 공간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혁신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구조고도화 사업의 인지도 확산과 함께 수요자 중심의 사업 발굴을 위해 청년참여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청년참여단은 발대식 이후 첫 일정으로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찾아 구조고도화사업 사례인 창원스마트업 파크, 스마트그린산단 사업 참여기업인 태림산업㈜, 근로자와 시민 문화지원공간인 창원복합문화센터를 방문했다.

이어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서 ‘청년들이 생각하는 산업단지’를 주제로 간담회에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청년참여단은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구미, 익산, 남동 국가산업단지의 구조고도화 관련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고 산업단지 활성화와 관련된 주제로 열리는 간담회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참여단은 다양한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구조고도화 사업 홍보활동,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를 위한 아이디어 제시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청년참여단이 제시한 의견들을 검토하여 우수한 제언에 대해서는 제도개선과 구조고도화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청년참여단 활동을 통해 산업단지와 구조고도화 사업이 국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시각을 통해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