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인천본부, 관내 도서지역 에너지 효율 개선
에너지공단 인천본부, 관내 도서지역 에너지 효율 개선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22.06.2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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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열관리시공협회 인천시회와 함께 백령도 내 250여 가구 대상 실시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김형중 본부장)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인천시회와 함께 백령도 내 250여 가구를 대상으로 ‘2022년 인천 도서 지역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실시했다.

주민 대상 사전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 보일러 부품교체, 무상 수리, 가스 안전 검사 등 수요자 맞춤형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했고 이를 통해 주민의 만족도 향상은 물론 노후 보일러 에너지 효율 개선과 난방비용 감소 등 에너지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이번 활동을 계기로 공단, 유관기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에너지 효율분야의 사회공헌 모델을 개발해 향후 지속가능한 CSR활동의 기반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중 본부장은 “도서 지역 에너지 효율화사업은 지역특화 연속사업으로서 도서지역 주민들의 에너지효율 개선 및 에너지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해왔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업 대상지 발굴 및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ESG모델을 개발해 지역 내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서 지역 에너지 효율화 사업’은 지리적 한계로 인해 적기의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받는데 어려움이 있는 도서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설비 점검 및 수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노후 에너지 설비의 효율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2014년부터 인천광역시,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인천광역시회,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등 에너지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약 7개 도서 715가구에 에너지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