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플] 조상태 / ㈜한창그린홀딩스 대표이사  
[이슈&피플] 조상태 / ㈜한창그린홀딩스 대표이사  
  • 조남준 기자
  • cnj@energydaily.co.kr
  • 승인 2022.05.23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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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 열분해 설비...오염물질제로. 2차환경오염 대응 '굿'
“제5세대 설비 가축분뇨 획기적 처리…제주도 설치 제안”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한창그린홀딩스는 친환경과 케미칼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돼 해양과 육상에 방치된 폐기물을 자원화해 100% 재활용하는 열분해유 설비와 고품질의 기름을 생산·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조상태 대표는 “국내 최고 양질의 저온방식 열분해유 정제 플랜트를 전남 진도군에 건립 중으로 빠르면 7월 중 완공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이어 “해양 폐기물 등 폐합성수지를 열분해 처리해 에너지를 생산함으로써 원유대체 효과와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 온실가스 감축, 일자리 창출 효과 등 일석 4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한창이 보유한 여러 특허기술 중 핵심은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는 무산소 공법으로 지금의 경유보다 많게는 5배 이상 고품질의 재생유 생산이 가능하다"고 했다.

특히 열분해유 품질 보증을 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검증했고 환원 반응까지 성공 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조 대표는 ”플라스틱, 비닐, 페트병이 가진 순수성을 잃은 상태에서 유독성 물질(가스)을 제거하고 제2의 폐기물이 없도록 했다“면서 ”폐수처리도 친환경소대의 산 중화로 처리하는 등 대기와 기타 환경문제도 해결했다“며 이는 한창만의 우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배기유해가스를 일괄처리 공법을 통해 대기오염 기준치 이하로 처리하고, 탄화슬러지도 밀폐 배출하는 고형연료 공법으로 2차 환경오염 대응은 물론 품질 높은 재생유 생산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생산된 재생유는 3 Stage를 거치는 정제설비를 통해 세탄가와 인화점이 높고, 특히 탈황촉매로 황분함량을 50ppm이하로 제거해 산업용 연료로 사용이 가능하다”면서 특화된 기술력을 갖춘 5세대 열분해 설비로 재생유 약 50%를 생산·발전소에 공급할 계획도 밝혔다. 

그러면서 조 대표는 “한창이 지향하는 방향은 기술메커니즘을 통한 케미칼인데, 연료 생산이 아닌 정유화학분야의 원료를 공급하는 것”이라며 "우리나라도 에너지자급자족이 가능한 열분해유를 통해 신유전을 발굴하는데 초점을 둬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한창의 기술은 차원이 다른 5세대급으로 차별화된 기술을 공개할 수 없다”고 전제하면서 “한창의 기술을 한마디로 집약하면 대기오염원이자 인체에 유해한 염소가스, 황 제거를 제로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유기성 폐기물이 천하 평정하는 것처럼 음식물 쓰레기, 축산분뇨까지 100% 자원화 기술을 후손들을 위해 선보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특히 가축분뇨를 획기적으로 처리 할 수 있는 제5세대 열분해 공법을 통한 저온 폐플라스틱 열분해 시스템을 양돈 산업이 발달한 제주도에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조 대표  “본사는 경제적인 에너지원의 확보를 위한 저온농축증발장치의 개발이 필수적”이라며 “본사의 ‘폐비닐열분해공법’ 응용으로 충분한 기술 확보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 대표는 “한창그린홀딩스의 열분해시스템 설비는 오일의 품질, 대기오염방지, 에너지 흐름 등 각 부문별로 Key Question에 대한 Solution을 구축하고 최적의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고품질의 오일 생산, 대기오염 방치대책을 수립하고 에너지효율 및 운용성 등에서 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