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한울 김학중 대표, 플라스틱 성형 외길 30년… 최고 제품 만든다
[기획] 한울 김학중 대표, 플라스틱 성형 외길 30년… 최고 제품 만든다
  • 조남준 기자
  • cnj@energydaily.co.kr
  • 승인 2022.03.04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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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연구개발… 진공성형·압공성형·게또바시 특화기술력 확보
다품종·소량화 등 최근 트랜드 반영한 '1:1 고객 맞춤 전략' 승부수
설계에서 금형까지… 0.1mm 오차도 없는 퍼펙트 고품질 제품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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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우리에게 1초는 천금보다 더 중요하다“ 진공성형, 압공성형, 게또바시 전문제조 기업인 한울 김학중 대표의 신념이자 철학이다. ‘1초’. 보통사람들에게는 찰나의 순간이지만, 한울 김학중 대표에게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다. 고객이 만족하는 우수한 제품 생산을 위해서는 단 1초도 허투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 대표는 현재까지  1초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단 0.1mm의 오차도 허용치 않는 우수한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철저한 장인 정신으로 무장하고 제품 특성에 맞는 1:1 맞춤 작업 방식을 고집하면서 경제적, 시간적인 면에서 고객들이 경쟁력을 갖추는데 일조하고 있다. “고객과 함께 희망을 나누자” 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30여 년이란 세월을 플라스틱 성형 외길을 걸어온 김학중 대표를 만났다.

■ '기술·가격·맞춤서비스' 3대 만족 보장

한울은 진공성형, 압공성형, 플라스틱성형, Tray, Blister 등 제조 전문업체로서 포장용 식품용기, 의료용기용 트레이, 공산품 포장재 작업용 트레이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한울은 생산 공정에 필요한 최신의 장비를 갖추고 진공성형, 압공성형, 게또바시 등 어떠한 고객의 요구에도 만족할 만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장비를 고급화하고 자체 금형 제작까지 한자리에서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또한 한울은 외주에 의존하던 자동화 금형 제작시설을 갖추고 직접 제작함으로써 외주업체에 의뢰하던 금형비용 부담을 줄이고, 제품특성에 맞는 1:1맞춤 작업방식을 실시하고 있다. 상품을 주문하면 설계도면을 만들기 위한 실제 상품실측작업을 실시한다.

이 작업은 고객과의 1:1 맞춤상담을 거쳐 Auto CAD설계도면 작업을 통해 0.1mm의 오차도 허용치 않는 도면작업을 완성하게 된다. 이어 금형 작업전 도면정확성을 사전에 검증하기 위해 Auto CAD도면으로 가상의 금형가공을 제작하고, 이후 검증이 완료된 금형모델링 도면을 자동 금형가공기에 투입해 실물금형을 제작하게 된다.

실물금형 가공시스템은 100% 전자동화로 처리해 난이도가 높고 초정밀을 요구하는 제품이라 할지라도 0.1mm의 오차도 없이 퍼펙트하게 금형을 완성할 수 있다.

한울은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 ▲가격 ▲맞춤서비스 등 3대 만족을 보장하면서 다품종, 소량 생산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서비스 코너도 별도 운영하고 있다.

1:1맞춤 서비스는 다품종, 소량화 돼가고 있는 최근의 트랜드를 반영한 것으로 특정기업만을 위한 서비스다. 상품별 금형을 제작하고 생산공정을 대량생산 품목과 소량 생산 품목을 별도로 분리해 생산하면서 고품질의 제품을 보다 낮은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 제품의 신뢰도 향상은 덤이다.

■ 국가 공인기관 클린사업장 인정

한울의 고품질 제품 개발 노력은 국가 공인기관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특히 한울은 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공단에서 클린사업장으로 인정돼 직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한울은 또 특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소상공인들이 타 경쟁사보다 경제적, 시간적인 면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힘이 돼주고 있다.

투명플라스틱 용기 분야 최고기업(Best One)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타사보다 더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울의 우수한 제품은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같은 좋은 평가는 김학중 대표가 이 분야에서만 30여년의 경험을 갖고 있는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1994년 지인과 함께 진공성형, 압공성형, 게또바시 등 플라스틱 성형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1999년 독립해 한울을 설립하고 현재까지 사업을 영위해 왔다.

그래서 김학중 대표는 고객과의 상담은 물론 오토캐드로 설계, 생산 공정 등 제품 생산 모든 과정에 대해 누구보다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김 대표는 그간 쌓아온 노하우로 금형, 제작 시설을 활용해 신속하게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고객의 상품원가를 줄이는 시너지 효과로 이어져 타업체의 추종을 불허하는 우수한 제품 생산은 물론 가격경쟁력도 갖추는 등 만족할 만한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뷰] 김학중 대표 “고객과 함께 희망을 나누자” 경영철학
“플라스틱 성형 30년… 손끝에서 마무리되는 기술의 뿌리 신념”
“기술력 기반 가격경쟁력으로 고객 니즈맞는 고품질 제품 제공”

“전문가는 미래를 그리는 디자이너로 그의 손끝에서 마무리되는 제품은 기술의 뿌리다.”

플라스틱 성형 외길 30년 동안 제품에 대한 분명하고 명확한 가치관으로 우수한 제품을 만드는데 주력해온 김학중 대표의 지론이다.

그는 “제품을 만들때 누굴 위해 만드는지부터 먼저 고민해야 한다”며 “특히 ‘왜 만드는지, 누구를 위해 만드는지’를 철저히 고민하는 게 기술의 출발이자 고객만족의 첫 걸음”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전차를 제작할 때는 군인들에게 소음 없고, 발열이 적으며 화력이 좋은 최고 품질의 제품을 어떻게 만들어 줄지 치밀하게 생각하는 이치와 같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직원들에게 무작정 좋은 제품을 만들라고 다그치기보다 밑그림을 제대로 그리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김 대표는 “품질에 대한 철학을 갖고 기초부터 제대로 세워야 좋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기초가 단단하게 다져진 우수한 기술력을 통해 내가 만든 제품이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울은 국가공인기관이 인증한 진공성형과 압공성형, 게또바시에 대한 탁월한 기술력과 오랜 기간 축적된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며 “오랜시간 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타업체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신속하게 고객의 니즈에 맞는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인생모토로 생각하는 것은 바로 희망이라는 단어라고 피력했다. 그래서 경영철학도 “고객과 함께 희망을 나누자”이다.

그는 “스위팅이라는 사람이 말하길 사람은 40일간 먹지 않고도, 3일간 물을 마시지 않아도, 8분간 숨을 쉬지 않고도 살수 있지만 희망이 없이는 단 2초도 살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함께하는 사우들 그리고 늘 믿음을 갖고 찾아주는 고객들과 함께 웃음과 기쁨을 같이 나누는 희망을 생산하겠다”고 했다.

김 대표는  또 “게또바시, 플라스틱 진공성형 분야에서 평생을 일하다보니 아는것도 잘하는 것도 이것 뿐”이라며 “앞으로 남은 인생도 가장 잘할 수 있는 이 분야에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질 좋고 우수한 제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작업 현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래서 그는 현장에서 꼼꼼하게 작업현장을 챙기면서 직접 고객들의 요구를 듣고 분석하며 제품생산에 반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현장에 답이 있기 때문”이라며 “현장에서 작업자들로부터 작업상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듣고 함께 고민하다보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자연스럽게 현장에서 노하우를 터득하게 되고, 자동화 추세에 발맞춘 신기술도 끊임없이 습득할 수 있다”며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일을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일을 즐기는 사람이 일에 미친 사람을 이길 수 없다" 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에 몰입하는 것 자체도 즐거움을 주지만, 몰입한 결과, 방법을 찾아내고 새로운 성과를 얻었을 때, 더구나 그 성과를 직원들과 함께 얻었을 때의 즐거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 이것이 바로 고객만족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래서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요청을 가장 먼저 반영해 처리하고 있다. 또한 철저한 납기 준수로 소비자 불만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고객이 있기에 한울이 존재하고 있다”는 김 대표의 지론에서다.

“우리는 단순히 제품을 만들어 파는 곳이 아니라 고객들에게 희망과 꿈을 전달하는 기업으로써 한번 거래한 고객은 끝까지 책임을 질 것”이라며 “초지불변의 자세로 처음 시작한 뜻을 끝까지 실행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학중 대표는  “한울은 우수한 기술력과 주인의식까지 갖추고 있는 직원들이 있기에 앞날이 매우 밝다”며 ”한울은 설계에서부터 금형제작, 제품 출고에 이르기까지 세밀하게 살펴서 우리 고객들이 경쟁에서 승리하고 업계의 리더가 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의  “고객과 함께 희망을 나누자”라는 경영 철학과 이같은 의지는 끊임없이 변하고 있는 경영 환경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100년 기업을 지향하고 있는 한울의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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