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 ESG 경영 실현 향한 행보
[기획]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 ESG 경영 실현 향한 행보
  • 조남준 기자
  • cnj@energydaily.co.kr
  • 승인 2022.01.01 0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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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에너지 사업 확대,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 ESG 경영 실현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최근 기업에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자세, 사회와 공존하며 상생하는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는 수소경제 실현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진정한 나눔상생 경영을 실천하며 ESG 경영 실현에 한 발 다가가고 있다.

삼천리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서 녹색성장에 기여하며 수소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으로서 친환경 연료인 LNG를 기반으로 도시가스, 집단에너지, 발전 사업을 영위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온 삼천리는 최근 수소 연료전지 사업, 친환경 차량 융복합 충전 사업, 폐자원 및 폐기물 자원순환 사업,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전개하며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삼천리는 친환경 발전장치로 급부상한 연료전지 사업을 적극 확대 중이다. 삼천리가 이미 2013년 한국수력원자력, 포스코에너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립한 경기그린에너지를 통해 경기도 화성시에 세계 최대 규모인 58.8MW급 연료전지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인천연료전지 전경
인천연료전지 발전소 전경

지난 7월에는 한국수력원자력, 두산건설과 함께 출자해 설립한 인천연료전지가 39.6MW급 연료전지 발전소를 완공했다.

인천연료전지는 사업 추진 초기에 지역주민의 반대에 부딪쳤으나 갈등 해결을 위해 주민설명회 개최, 현장견학 실시, 민관합의체 구성 등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완공에 이른 연료전지 사업 추진의 모범 사례다.

아울러 SE그린에너지의 화성 연료전지와 배곧 연료전지, 남양 연료전지, 의왕 연료전지 등에도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도시가스를 공급함으로써 수요처를 개발하는 데도 나서고 있다.

더불어 삼천리ES는 우수한 자체 시공 및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기반으로 연료전지 EPC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국내 최대 연료전지 시공 실적(304MW, 2021년 12월 기준)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료전지 설계 및 시공 분야에서 꾸준히 앞서 나가고 있다.

삼천리ES 신승에너지 친환경 자원순환 시설 전경
삼천리ES 신승에너지 친환경 자원순환 시설 전경

한편 삼천리ES는 폐자원과 폐기물을 새로운 에너지로 재생하는 자원순환 사업과 바이오가스 열병합발전 사업도 펼치고 있다.

삼천리ES의 자회사인 신승에너지의 친환경 자원순환 시설은 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열로 스팀과 전기를 생산해 인근 산업체에 저가의 고품질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으며, 대기오염 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최적의 공정 시스템을 갖추어 온실가스 감축에 이바지한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 바이오가스 발전 시설인 서남물재생센터 바이오가스 열병합발전소(5.8MW급)는 하수 슬러지에서 발생한 바이오가스를 연료로 활용해 전기와 열을 생산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

삼천리는 비전 ‘사랑받는 기업’을 실현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데도 적극 나서고 있다.

도시가스 기업의 전문성을 살려 에너지 취약계층의 노후 가스시설을 무상으로 점검, 보수, 교체해주는 ‘가스안전 사랑나눔’, 지역사회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존하는 친환경 캠페인 ‘Clean Day’, 전 임직원이 노인, 아동, 장애인,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나서는 ‘자원봉사활동’,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하는 ‘사랑나눔의 날’, 베트남 등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해외봉사’ 등 삼천리의 사회공헌활동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촉발된 고통을 지역사회와 분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초기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마스크 구매를 위해 성금 1억원을 후원했으며, 어려움을 겪는 쌀 농가와 생활고에 놓인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5억원 상당의 쌀을 구매하여 경기도 내 3만 7천여 세대에 기부하고, 공연·예술 등 침체된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천광역시에 3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에너지 취약계층 21만여 세대를 선별해 특별 도시가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1500여 개의 노후한 가스설비를 무상으로 교체하는 데 힘을 보태 안전한 에너지 사용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나섰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업의 책임감 있는 경영에 대한 요구가 확대되는 시대에 삼천리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나눔상생 경영을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며 기업가에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삼천리는 ESG 경영 실현에 적극 동참하여 국민으로부터 진정으로 ‘사랑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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